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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및 수도권에서 출발해 하루 만에 다녀올 수 있는 당일치기 힐링 여행지 5곳을 소개합니다. 각 지역별로 추천 맛집 3곳과 인스타그램 감성 카페 2곳까지 정리해 드리니, 이 글 하나로 완벽한 힐링 코스를 계획해보세요.
1. 양평 두물머리 (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)
<맛집>
수수카페 (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4): 분위기 깡패. 음식도 정갈해서 만족!
죽여주는동치미국수 (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711-5): 국물 깔끔, 시원하게 먹기 최고!
연밭 (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421-1): 건강한 백반 느낌. 부모님과 오면 좋을 듯해요.
<카페>
더양평카페 (경기 양평군 양서면 경강로 1032): 뷰가 미쳤어요. 노을 시간 강추!
글램피 (경기 양평군 양서면 목왕로 94): 외부 테라스에서 여유 있게 커피 한잔 ☕2.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(경기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)
<맛집>
채원막국수잣두부 (경기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234): 깔끔 그 자체! 건강한 한 끼 원한다면 이곳.
칠오닭갈비 (경기 가평군 상면 청군로 107): 불맛 제대로! 양도 푸짐.
송원 (경기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215): 조용히 잣요리 즐기기에 딱 좋았어요.
<카페>
자카란다 (경기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370): 녹음이 예쁜 정원형 카페. 시간 가는 줄 몰라요.
나무아래오후n (경기 가평군 상면 행현리 620-3): 빵 맛집! 디저트러버라면 무조건 가야죠.3. 남양주 물의정원 (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398)
<맛집>
장어마당 (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 749-1): 기력 회복용! 담백하니 괜찮았어요.
다정원 (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255-4): 오리훈제랑 주먹밥 조합 최고.
늘푸른정원 (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 353-3): 가정식 같은 편안한 맛. 재방문의사 있음.
<카페>
대너리스 (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415): 뷰 보고 힐링 완료. 인테리어도 감성 터져요.
아모네 (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401): 조용하고 아늑해서 독서하기도 좋았어요.4. 강화도 석모도 미네랄 온천 (인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65-17)
<맛집>
백합칼국수 (인천 강화군 삼산면 석모로 70): 국물이 진하고 시원해요.
지중해식당 (인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48): 해물 좋아하면 강추!
암꽃게집 (인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1059-1): 양념 게장 제대로였어요.
<카페>
스카이랜드 (인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901): 오션뷰 카페 중 갑! 야외석 찜!
라두두 (인천 강화군 삼산면 석모로 85-7): 조용하고 힐링 되는 분위기. 가을에 다시 가고 싶어요.5.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(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)
<맛집>
잇탈리 (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82-34): 분위기와 음식 모두 만족. 데이트 코스로 최고!
파주뼈칼국수 (경기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-186): 진한 국물! 해장 겸 식사로 굿.
엔조이 터키 (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82-8): 이국적인 맛에 여행 온 기분.
<카페>
제이콥 (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0): 감성 한 스푼 더한 공간. 포토존 많아요.
화이트블럭 (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2): 미술관 느낌! 커피보다 공간이 예술!'여행.맛집.카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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